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는 저희집 댕댕이들입니다.
이름은 뭉치랑 몽이고, 견종은 페키니즈랑 말티즈예요.
간식 준다고 하니까 진짜 빤히 쳐다본다 (뭉치, 몽이 : 간식 내놔)
간식 준다고 할 때만 눈 반짝거림
목욕 다녀와서 피곤한지 곧 잘 거 같은 눈을 한 몽이 (작년에 비해 살이 왤캐 찐거야;;)
몽이 몸무게랑 뭉치 몸무게랑 거의 비슷해졌어
과외 시간에 안고 있었는데 되게 편한 표정...나는 팔 저렸는데
찌부 뭉치..너무 귀엽다
자다 깨면 언제나 꼬질한 몽이 ㅋㅋㅋㅋ
꼬질이 하니까 생각난 토마토 몽이
씻고 나왔는데 저기 갇혀서 살려달란 표정으로 있네 ㅋㅋㅋ
밥 다 먹고 입맛 다시는 뭉치...돼지 뭉치
몽이는 형 밥그릇 설거지하는 중 자기 밥그릇은 이미 설거지 하고 옴..
너 뭐하니 뭉치야 ㅋㅋㅋ
같이 자는 뭉몽이에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ㅜㅜ
오랜만에 갤러리 여니까 귀여운 사진들이 너무 많다..🤦🏻♂️
우리 뭉몽 아프지 말고 계속 오래 같이 살자 댕댕이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