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냥님 오늘 뭐했지...? 갑자기 머리가 리셋된 듯한 기분....
아무고토...기억이 나지않는다....
나는 누구지..? 오늘 머했지...? 아맞다!!!!!!
기억났엉!!!!!!!!!!!! 텐션 엄청 조았엉!!!!!!!!!!!!새벽에!!!!!!!!!!!!
그래서 텐션 엄청 높았쪙!!!!!!!!!!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오늘 새벽 재밌었어요!!!!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무튼 노래도 불렀었지 마자마자 이제 기억이 났엉~
그리구~ 오전방송때는 림보했쪙!!!!!!!!!! 막혔쪙!!!!!!!!!! 머리아팠쪙!!!!!!!!! 껐쪙!!!!!!!!!!!!!!!
라디오 조금했쪙!!!!!!!!! 슬펏쪙..... 잣쪙!!!!!!!!!!!!! 트수가되었쪙!!!!!!!!!!!!! 돌아다녔쪙!!!!!!!!!!!!!!
친구생겼쪙!!!!!!!!!!!!!!! 어헣헣
아무튼 오늘 그랬다구 합니다.
7월 31일(수) 기점으로 50일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찾아와주시는 분들과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방송을 시작한지 아직 50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여러분들 덕분에 즐겁게 방송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 대한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같이 놀아주시고 채팅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모든 것이 감사드립니다.
50일 동안 방송을 진행하면서 울기도 울었고 웃기도 많이 웃었고 정말 희노애락을 모두 느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송을 쉬는 날이 있으면 정말로 심심하다고 느낄 떄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송을 하루도 빠짐없이 킬려고 노력하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방송을 키면 너무 재미있고 같이 공감해주시고 걱정도 많이해주셔서...
오늘 새벽방송에는 트게더 투표결과를 확인하고 닉네임을 바꾼 다음
저와 함께 놀아주신 분들과 디스코드로 한번 대화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싸라.... 과연 찾아와 주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진심을 다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 - _ _
그럼 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