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4월도 다 갔네요
벌써 5월이라니... 한 것도 없는데 1분기는 이미 날아갔고 한달이 더 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묘뱅송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오늘은 좀 늦게 방송을 보러 갔습니다.
일이 힘들어서 낮잠 자고 일어나니까 7시, 저녁 먹고 영어공부 좀 하니까 9시
들어가서 잠깐 인사만 하고 화상영어 하고 마저 강의 듣고 나니까 10시 반... 시간 참 빨리 갑니다.
오늘 방송은 빨간 원숭이? 붉은 원숭이? 아무튼 막걸리를 마셔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텐션이 엄청났습니다. 5시간 가까이 노래만 불렀다는 걸 보면 보통 텐션이 아닌데...
코노 가서 방송하는 거 또 보고싶네요 ㅋㅋㅋ
오늘 방송도 알찼습니다
내일은 수금방송인데 어떻게 트수들이 미아오 굴릴지 기대되네요
방송에서 다시 봐용 묘빠트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