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라디오를 조금 하다가 시작을 했다.
그러다가 에이펙스를 했다.
에이펙스를 하다가 라디오를 하기 위해 다시 라디오를 했다.
오늘은 왠지 트로피코가 안땡겼다.
그래서 라디오를 했다.
노래를 좀 부르다가 고기를 먹으러 방종을 했다.
방종을 하고 삼겹살을 먹었다. 생각보다 배달이지만 맛있었다.
과식을 하고 배가 터질 것 같았는데, 유튜브에 에이펙스 영상을 올려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며칠째 이어져서 오늘 드디어 만들었다.
시리즈물이라서 정기적으로 하나씩 만들어야만 한다.
제작하기 귀찮기만 하고 조회수가 안나오면 슬플텐데
이걸 보고 새로운 유입들이 늘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추천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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