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 졸업식이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갑자기 나나님이 나방을 켜셨다. 페이커센세 응원방이라서 같이 구경했다. 다만 10분있다가 술마시러 가서 못봤지.
오늘 아침인가? 나튜브에 나나양님은 친구가 없다는 영상이 올라왔다. 진짜 나무위키 항목 삭제하는 타이밍에서 숨도 못 쉬고 웃었다. 아 나나양 너무 좋아 진짜 너무 재밌어
그리고 뭐더라...나나님 트위터 계정이 잠기셨던데 조속한 해결을 기원합니다.
발렌타인데이라서 엄마가 초콜렛을 주셨다. 냠냠. 맛있었다.
저번에 나나님이 프롬에서 드레스를 입어보셨다길래 이야 외국은 외국이구나 싶었다. 프롬 파티 가서 추라는 춤은 안 추고 샴페인 킬러 하셨다에 베팅하겠다.
그리고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구독이 풀렸다. 뭐야 뭐가 문제야.
옷 사서 배송 중이라는데 위치 보니까 내일 안 오면 담주에나 올 것 같다. 나나님 힘을 주세요 저 옷 빨리 입어보고싶어요.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