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패턴이 천천히 망해가고 있어서
오늘은 밤을새고 내일 정시간에 자서 돌릴것이다!
오늘은 일어났더니 12시여서 비몽사몽하게 에이펙스를 봤다
그리고 하루종일 낙서하다가 저녁에 롤챔스 보려고 트위치를 켜놨는데
갑자기 나나양님이 방송을 켰다
페이커를 응원하기 위해서 ㅋㅋㅋㅋㅋㅋ
저도 skt k때부터 응원했는데 요즘 팀 색때문에
어쩔수없이 탱커를 잡는 느낌이였는데 오늘 조이를 잡아서
신나게 잡는걸보니 좋았다ㅋㅋㅋㅋㅋ
하필 막판이라 못봤다니 너무아쉽;
앞으로도 딜러좀 시켜줬으면 좋겠다
이번에 단식메타가 와서 대회가 처음엔 엄청 흥미로웠지만
2번째 보니까 향로메타를 다시보는 느낌이였다...
킹존이 연구를 엄청잘해와서 그런지 데프트의 캐리력이 엄청났었다
그래도 skt가 2 3매치는 강한모습을 보여줘서 좋았다
중간에 잠들어서 실ㅡ패; 다시보기 보면서 그림이나그리러
가야겠다ㅋㅋ큐ㅠㅠㅠㅜㅠ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