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곧 제목과 같습니다.
허나 그럼에도 이 글을 누르고 들어오신 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룐룐이의 축복을 걸어 드립니다.
[2018.11.30 하루동안 추위에 대한 내성이 3% 증가합니다.]
[2018.11.30 배고픔이 5% 감소합니다.]
[2018.11.30 체감지출이 10%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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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그럼에도 이 글을 누르고 들어오신 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룐룐이의 축복을 걸어 드립니다.
[2018.11.30 하루동안 추위에 대한 내성이 3% 증가합니다.]
[2018.11.30 배고픔이 5% 감소합니다.]
[2018.11.30 체감지출이 10% 감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