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좀 제대로 됐으면 이것저것 가지고 있는 장비랑 셋팅한거랑 해서 올려보려고 했는데
현 시점에선 ㅡㅡ 무리데스. 하. 못해먹겠음.
일단 간신히 가지고 있는 것들 짜집기 해서 오디오까지 제대로 나가는거 확인만 했네요.
막상 또 실제 켜면 어떤 오류들이 발생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책상이 꽤 큰 편인데 이제 자리가 없네요. 위고 아래고 ㄷㄷ
선도 너무 많고 도저히 어제 오늘 계속 시달리다 제대로 정리까지는 엄두가 안나서
여기서 스톱하고 차차 또 손대면서 가야겠네요.
이젠 어설프고 난잡하게 나마 제 작업 공간이 뭔가 게이머의 책상으로 ㅡㅡㅋ
늙어서 이게 뭐하는 건가 싶다가도
그래도 막상 하면 재밌고 기대되고 그래서들 그리 하나 봅니다.
그나저나 생각보다 회선 바꾼 티가 안나는 느낌인지라
실제 동시 송출 해보면 크게 바뀐게 없을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ㅜㅜ
난잡하고 보잘 것 없지만 이런 공간에서 여러분들 만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무사히 시작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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