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근 3 ~ 40분 동안 정말 막힘없이 글을 쓰다가
싹 지웠네요.
뭔 헛소리를 길게 하고 있는지
오늘 모처럼 맛난 꼼장어 볶음에
쿨한 지인들과
멋진 시간 보내고 들어왔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방송하는게 재밌어요.
제 상태를 봐서는 앞으로도 하꼬일 것 같지만
그래도 찾아와 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분들과
지속적으로 연결고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싫었던 것들도 해야할 것 같네요.
여튼 더럽게 모자라지만
계속해서 욕먹어가며 똥칠할때 까지 버텨 볼랍니다.
내일도 더럽게 못하는 배그나 해야쥐
ㄲㄲㄲ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