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때는 2013년 시험기간이였다열심히 공부다던 도중 잠이 들었는데 그꿈인지 현실인지 시험을 잘치던 것이였다 잠에서 끔뻑깨고 부모님께 달려가서 시험 만점 받았다고 했는데 '학교도 안갔는데 뭔 만점이야' 라는 말을 하시면서 나는 꿈을 현실과 착각한것이였다 이것이 바로 호접지몽이였던것이 였던건가 그렇다 개꿈이였다. 그래서 성적은 평균 3등급이였고 나는 좌절했다. 그후 꿈은 개꿈이라고 믿었으나 고2 똥 밟는 꿈을 꾸고나서 학교 끝나고 지나가는 길에 개똥을 밟았엉...
아 다시 생각해도 기분 더럽다.
신청곡은 Hakase no same to in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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