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솔큐로 그저 그랬다.
심심했다.
랜덤4인큐를 돌렸다.
중국인들과 말도 안되는 얘길 해가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아쉽게도 우승은 하지 못했다.
칙폭님과 듀오를 했다. 첫판부터 우승 버스를 탔다.
그리고 혼자 6킬 캐리를 하나 싶었지만 아쉽게도 7등을 했다.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교기념일이라 좀 더 자야겠네요 이따 킬 수 있으면 킬께요.
후원 감사해요 페르시아님 채팅 안하셔도 정말 괜찮아요. 부담되시라고 하는 말 아녜요. 그냥 너무 오랫동안 조용하면 채팅을 이끌어내려고 하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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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유우의 4월 14일 방송일기
유우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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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방하다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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