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무슨 수도꼭지 튼거마냥 울던 얍얍님이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됐어요.
울면서 하신 말들이 생각납니다.
얍얍님: 나도 꿈이 있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시청자: 그래도 돈 많이 벌잖아
얍얍님: 돈을 많이 벌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야.
제가 얍얍님 맘을 안다고 뭘 해드릴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참 고통의 시간들을 버텨내고 계셨던거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어디서든 얍얍님
그때는 무슨 수도꼭지 튼거마냥 울던 얍얍님이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됐어요.
울면서 하신 말들이 생각납니다.
얍얍님: 나도 꿈이 있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시청자: 그래도 돈 많이 벌잖아
얍얍님: 돈을 많이 벌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야.
제가 얍얍님 맘을 안다고 뭘 해드릴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참 고통의 시간들을 버텨내고 계셨던거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어디서든 얍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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