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 벌리어ㅓㅓㅓㅓㅓ 구독권 들어간다ㅏㅏㅏㅏ
/아니죠? 세이프죠..? 손 내리시구요. (채팅창:발발)
첵스는 아빠 면도하는거 힐끔 보더니 에어컨 리모컨 잡아던지구..
angryyapWatching :아이 첵스야 하지마~ 한번 더하면 풋밤 바른다? Or 첵스야 리모컨 잡아봐 아이구우우 손톱봐 이거 누가 보면 삵이라고 욕해 아주 그냥~
면도기 위이이이이잉 하면서 첵스가 도망갔던일..
택비가 와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는둥..
방송안켰을때 일어났던일들을 말해줬던 성태..
의자위에 옷이 걸려져있는걸보고 어제 성태의 모습을 상상할수있었던 옷들과 의자..
영화ost를 보면서 추억에 잠기고 좋은 노래를 들으면서 공감대를 형성 했던..
도라에몽 오프닝 들으며 사실 나도 눈물 찔끔났던...
룩공얍칸 합방만했다하면 다들 모여서 치킨뜯고 맥주마시면서 봤던 레전드 합방들...
매년있었던 .. 트수와 같이 밥먹는것도..
???:오보가 오보가angryyapChu
아이구 그래그래 오즈야~~!
자 인사해 오즈~
그럼 별일없으면 내일 봅시다.. 빻쉬~
익숙한 그 브금..
방음부스 불이꺼지고 밥 다먹고 난후 분위기 잡고 담배 피던 그 장면들..
채팅창은 ? “아 오자마자 이러네;;” “빻”
(하지만 내심 좋아했던 트수들..)
롤키면 ..또플랭크 또플랭크하지만 내심 기대했던 우리들..
그래도 좋아했던... 그는 ..
돌아올수있을까..
이제는..아니.. 몇년뒤에도 잊을수있을까..
가슴이 뻥 뚫린 이 마음을 채울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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