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문득문득 얍얍님이 계속 생각나네요....
다음팟때부터 보지는 않았지만
트레벨 시절부터 정말 재밌게 보던 방송이였는데
이제는 볼수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먹먹하고
후회스런일들이 생각나네요...
재작냔 지스타때 얍얍님 찾다가 못보고 그냥 간거...
그때 조금만 더 기다리다가 얼굴이라도 보고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보고갈걸...
최근에 바쁘다고 얍얍님 방송 제대로 못챙겨본것...
저는 눈물이 안날줄 알았는데 진짜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얍얍님 많이 좋아했나봐요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얍얍님
저희한테 행복한 시간줬던만큼 얍얍님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정말 이기적인 말이지만 언젠간
얍얍님도 괜찮아진다면 다시 돌아와주세요
저희는 항상 환영할 준비하면서 기다릴게요
건강하세요 빻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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