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봐서 3-4년 봤나 벌써 고3이네요
고등학생 되고 자취 시작해서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살고
학교 다녀오면 집안도 적적할때 항상 6시부터 대기타서 항상 챙겨보던게 벌써 2년전이에요ㅋㅋ
정말 어떤 일이 있든 자신있게 내가 보는 스트리머는 얍얍이다 하고 말했어요
그만큼 성태님 좋아졌던 계기가 술먹방하면서 똑같은 말 반복하고 고맙다고 울던거 때문이였던거 같아요
정말 다른말 필요없이
여태 너무 고마웠고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오즈케이스랑 빻티커도 잘 보관하고 있다구요
앞으로도 만수무강하시고 새로 시작할 일도 잘되세요 정말 꼭 행복하세요
앞으로 이상한데서 사기당하지 마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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