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해보고 싶은 공부를 하면서 친구들 못만나고, 여자친구도 한달에 한번보면서 우울했던 시간을 밤12시 이후 한 두시간 방송시청을 하면서 롱런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 구독 했던 방송도 성태님 방송이라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성태님 방송을 좋아한 시청자들이 많았다는거만 기억해주세요. 좋은 방송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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