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 short hike
- 귀여운 힐링 게임
- 2~3시간
- 번역이 매우 잘되어 있음.
- 소소하게 즐길 거리가 많다. 피곤하지 않은 게임.
- 압도적으로 긍정적
2. 포션 크래프트
- 시간과 정신의 방급 중독성 있음. 게임이 너무 단조로워서 오히려 30시간 해버림.
- 방송용으로는 부적합할 수도 있지만 나름 제값하는 게임
- 스토리가 없기 때문에 분량은 애매함. 대략 9~10시간 정도면 시스템은 다 볼 수 있음.
- 매우 긍정적
3. 더 페인스크릭 킬링즈
- 추리 게임. 마을 안을 돌아다니면서 단서를 찾아냄.
- 상당히 어렵다!
- 스토리 개인적으로는 훌륭함.
- 분량은 10시간 이내.
- 매우 긍정적
4. dredge
- 크툴루 + 낚시
- 아트워크 이쁨
- 낚시 재밌음
- 인벤토리가 개떡같음
- 분량은 13시간 정도
- 압도적으로 긍정적
5. 바이오하자드 re:4
- 애슐리가 예쁨
- 피지컬 요소 매우 많이 필요함. 난이도 하~중으로 설정 필요.
- 안 무섭게 재밌음
- 최신겜이라 체할 가능성 있음
- 압도적으로 긍정적
근데 이걸로 9월까지 버티기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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