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fe is strange 1
- 에피소드 별로 나눠서 팜. 한번에 사는 걸 추천. 아니면 에피 1만 찍먹해도 ㄱㅊ할듯.
- 선택지 겜
- 백합?
- 하이틴 + 사진 + 시간 회귀물
- 감성이 좀 섬세해서 방송에는 안 맞을 수도?
- 스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2. 울프 어몽 어스 1
- 후속작이 이번연도에 나옴. 거진 10년만인듯
- 선택지 겜
- 추리느와르 + 동화 + 19
- 이건 또 너무 수위가 있어서 방송에는 안 맞을 수도...
- 스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3. signalis
- 바하나 사힐 초기작 같은 느낌. 퍼즐 낭낭함
- 도트
- 미래시대 + 여캐 + 정신적 공포 + 심오한 스토리
- 무난하게 7~8시간이면 깰 듯
- 당연히 압도적으로 긍정적
4. webbed
- 귀여움.
- 거미가 납치당한 남친 거미를 찾으려고 떠남
- 도트 겜 중에서도 모션이 굉장히 섬세함.
- 만원인가? 하지만 제값하는 게임.
- 귀여움. 그리고 "압도적으로 긍정적"
5. the quarry
- 복장터지고 자극적인 스토리
-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한 평작정도. 하지만 남이 무슨 선택하는지 보는 즐거움이 있음.
- ++++고어함, 거의 유전 급?
- 마찬가지로 선택지 겜.
- 10시간 정도 분량
- 평론가 점수는 높지만 과연 실제로는 어떨지 모름 ㅇㅇ 일단 최근에는 매우 긍정적
그 외에도 스타워즈 오더 몰락이나 퀀텀 브레이크 같은 겜도 있긴 한데...피지컬이 필요한 것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추천함 ㅇㅇ 하고 싶음 하고 말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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