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스위스 졸탄포자르- 전쟁과 인플레 - 다우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한번씩들 보면 괜찮은 기고문과 요약글인거 같아서 올려봄
그러니깐 간단히 말하면
이제 볼커식 금리올리기로 인플레 잡던 시절이 끝났다.
연준은 이제 힘이 없다.
포인트는 레드팀 지도자 핑핑이랑 푸틴, 블루팀 지도자 바이든(혹은 다음 대통령)의 정치싸움에 따라
세계 경제가 좌지우지 될것이다.
핑핑이는 노동시장, 생산기지를 가지고 있고
푸틴은 자원을 가지고 있고
천조국은 자본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자원도 있지만 러시아만큼 헐값은 아니자너)
여기서 지도자들이 바뀌면 (전세계적 관점에서 해당국내부사정은 ㅈ까고)
러시아는 어차피 푸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 또라이는 없을거고
중국은 누가오든 핑핑이보단 나을...려나?
미국은 트황상이 돌아오면 ㅈ되는 각이고
아 세계의 미래는 어둡다.
난 정유주빼고 나머지는 손절하고 해외여행이나 갈래.. ㅅㅂ
그래서 나스닥이 어떻게 되냐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장기적 관점에서 나스닥은 무조건 오른다! 이런 시절은 끝난거 같습니다.
2차냉전 혹은 3차대전(경제) 가 미국 승리로 끝나면 나스닥불패 장기우상향신화가 돌아올지 모르겠는데
한 10년은 지나야 승패가 정해지지않을까
갑자기 핑핑이가 급사를 했는데 후임주석이 ㅈ랑외교 안하고 조용히 힘키우고 우호세력포섭하는게 아니면...
물론 늘 그렇든 코스피 같은 개병신 시장보다는 낫겠죠
무지성 매수 무지성 장기투자만 ㅈ된다는 얘기
어차피 지구온난화도 10년내로 못잡으면 ㅈ되는 각이라는데.
그냥 가족들에게 치킨이나 사주는게 현명한거일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가면 돈있어도 못먹을수도있어염
유일한 해결책 : 멀럭의 휴방을 제물로 바치고 나스닥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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