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이때까지 응원하고 바뀔꺼라 믿고 너 상처받는게 싫어서 겜마겔들어가서 글쓰면서 혁준이 괴롭히지마라 왜 어떡굴리냐 혼자 미친듯이 커버치고 욕이란 욕이랑 조롱 다 받아가면서 너 지켜줄려고 노력했는데
오늘 방송보니까 참.. 내가 너한테는 그냥 시간 ㅈ병신으로 보내는 찐따같은 존재였구나 싶다.. 니 인생이라서 난 응원했고 니가 니인생 바꾸고 싶다 해서 응원했고 생각보다 인생 바꾸는게 안되고 힘들어서 방송에서 못하겠다 할때도 너가 제일 힘들꺼 알아서 조롱이랑 욕보단 위로를 했는데 너무 실망이다..
벤해라 yunjoon1234 내 트위치 아이디다
니 방송 2년정도 봤지만 돈없는 거지라서 너한테는 쓸모없는 건빵새끼겠지
방송 재밌게 봤고 더 추해진 니모습 보기싫으니까 벤좀해줘 부탁할께 혁준아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