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이에요.. 이글도 어짜피 안읽으시겠지만,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오늘 클립보고 좀 충격 받았습니다.
보기 싫으면 나가라구요? 아니 이건 무슨 말입니까.. 너 하나쯤 안봐도 먹고사는데 문제없다 이말입니까?
하긴 돈 못번다 못번다 하면서 뭐 국내에 몇마리밖에 없는 파충류사시고 걔들 사육장까지 마련하시는거 보면 못버는거 같진 않은데,
이대로 정신 못 차리시다간 큰일 날 꺼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칠 땐 이미늦는다는 걸 제발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땐 주위사람들도 시청자들도 모두 등 돌릴 때 라는 걸 알아주세요.
왜 하나는 생각하고 둘은 생각못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은 절대 주워담을 수 없어요. 특히 혁준님 같은 스트리머 직업 특성상
혁준님이 말한 모든 내용, 또 혁준님이 한 모든 행동들은 고스란히 영상이 남고, 또 그걸보는 수백,수천명의 눈과 귀에 들어가는데
, 그걸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 말을들은 당사자나 시청자들은 무슨생각을 할까요? 저는 그클립보고 진짜 없던 정내미 까지 떨어져 나갔읍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트수들의 마음도 많이 돌아선거 같은데, 마지막기회라 생각하시고 좀 못지킬 약속은 애초에 하지를 말고
말할때도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시고 그 갤러리는 쳐다도 보지 마시고, 사과할 때와 무시할 때 잘 좀 구분하셔서 대처하셨으면 좋
겠습니다.하고싶은 말 쭉썼는데 너무 장황하게 쓴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읽어봐주세요 혁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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