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그냥 평범한 미개단입니다.
제가 요즘 바쁘다 보니까 미코누나의 방송을 못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미코누나 방송을 못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마음이 찝찝해지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왜 생방 못봤지 라는 마음이 심해져서 자책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삶이 있어서 미코누나 방송을 가끔 놓칠 수도 있긴 한데 그 점이 싫어서 그냥 제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본방사수를 할까 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 삶도 어느정도 지키면서 본방사수에 대한 마음을 어느정도 덜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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