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지만 ㅋㅋㅋ 그냥 듣다가 너무 좋아서 올려봅니다. 이 노래는 가사가 너무 슬프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예쁜 것 같아서 좋네요.
저는 요즘 시험기간이라 마무리하고 있는데, 주변에 졸업한 친구들은 제가 시험기간이라고 하면 부러워하더군요 ㅋㅋ 저도 나름대로 공부 한건 없지만 마무리 잘해서 유종의 미를 남기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쉽지는 않은데 뭐가 부럽다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모두 자기가 맡은 일을 해나가느라 힘든거겠죠. 저도 힘내서 남은 일들을 다 부지런하게 처리해야겠습니다. 트수님들도 화이팅하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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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을 내게 해주는 쪽의 노래라면 오히려 이쪽이 더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