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이라 새벽같이놀다가 밤새고 나나양방송을 들었다 중간중간 롤을하느라 제대로안보긴했지만
그동안 너무도네를안한거같아서 미안해서 미션을걸었다 물론그냥줘도되지만 ㅋ 미션성공할까안할까
보는내내쫄깃한 맛이있어서 ㅋㅋ 미션을하는거같다. 오늘은 첨으로 팔로잉한날짜를쳐보니 벌써 1년이다돼가는거같다
구독도 원래는 그쯤되야되지만 중간에 끊겨서 그런거같다 ㅠ 물론 나는 나나양을 우가우가에서부터 본거치면 1년반은 될거라고(추측)본다 그래서 ㅋㅋ 방송을오래봤다는 자부심이있다능 암튼 쳇을잘안하고 방송도 띄엄띄엄바서 미안하고 ㅋ
앞으론 좀더 쳇을많이하도록 노력을해보겠습니다 그럼 다음방송에봐용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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