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을 하여야하는데 잠시간을 이상하게 자는바람에 지각을하였다.
그래도 일어나서 나도 모르게 트위치를 키고 나나양이 하는지 안하는지 보러갔다.
근데 정말 기쁘게 나나양이 배그가 아닌 림보라는 게임을 하였다.
채팅에 트수들이 난리도 아니였다.
그 난리도 아닌거에 나도 껴있었다.
그래서 미안했다. 나나양도 잘하고싶은데 안따라주는것인데.... 고멘나사이..
그렇게 우역곡절 주인공이 잔인하게 죽고 클리어를 하였는데 스토리가 무엇??
마지막에 허무하게 끝이나고 나나양은 일기를 쓰고 방종을 했다.
그래도 월요일에 나나양과 함께 할수있어 너무 기부니가 좋았다.
인싸를 하여야 하는데 나가는게 너무나도 귀찮아버린다.
다음 쉬는날은 나나양에게 미안하지만
인싸를 좀 해야겠다..
그럼 나나양 난 이제 다시 일하러갑니다
대회일때는 볼수있음 좋겠네요..
피드를 지금보고 수정했어요
앗.. 바람은 조금만 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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