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우랑 사석에서 듀오연습을햇다
연습이랍시고 하긴했지만 결국 입으로만 전략을 짜고 손으로는 암것도 안했다
존버하다가 갑자기 스팀이 터져서 그냥 그렇게 자러갔다
근데 저녁에 왔더니 띠용 연습스크림이있었다
막 c9도있었는데 순방연습을 하느라 한번도 프로분들을 만나지는 못했다
근데 연습은 잘댔다
일단 본선에 가는게 목적이고 킬포가 없는 대회니깐
내일도 막 재밌는 모습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순위방어 착착 해가면서 10등안에 드는것이 목표다
내일 대회를 대비해
청심환을 두알사와서 반알을 먹었는데
정말로 띠용 가슴이 안 뛴다 신기하다
졸린게 잠을 안자서 그런거라고 치면 약이 잘 드는거같다
내일이 기대된다
대회때 최상의 컨디션을위해 아침방송은 한번 더 빼먹을 예정입니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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