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 선생님들.
대충 찾아보니 히오히오 하고 울던 그 날 이후 글이 없었네여...
바빴어...FBtouchdown
손바닥만 박고 튄 날도 있고 조금 보다 간 날도 있고 뭐 그런 식이었는데
하필 클립도 오락가락 했다는듯 하네여.
엑기스만 보겠다는데도 방해가 되는 멋진 타이밍 죠습니다...
오래되서 뭔지 기억이 안나요...
이정도 옛날이면 제 기억이 문제가 아니라 빠른 시간이 문제인것.
독순술 결과 '인상펴라'로 판명되었습니다.
다른게임을 해도 종종 나오는 오.직.모.니.카
...모르겠다FBtouchdown
갑자기 낮에 본 터미네이터2가 생각났...을리는 없는 BloodTrail
요정도 오면 기억납니다.
패드놓고 망겜탓하려다가 사실 아직 살았던거임!
주인공이 나쁜놈같던 그 게임에 걸맞은 표정
'인간이 미안해'
따라해보세요. 인간 말고 '내가 미안해'
이미 터진 속과 멈추지 않는 손바닥
아이템 설명이 시키는대로 '상당히' 기뻐하는 중
이번 아이템의 주문은 '아주 많이'
마! 니 대지그빱 무 밨나! 직인다!
젤다같은 게임에도 깜놀할 요소가 있음을
두번이나 알려주던 그 몹
어제봤는데 기억 안나면 기억력 감퇴인가...
블럭을 못맞췄다고 합니다...
본방시간엔 얼음을 녹여야 하니
돈은 숙제로 모아서 와야합니다.
비는날은 손바닥만 박고 빤스런한 날이겠지요?
정시각이 안보이는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있는 짤은 상하기전에 털어야 합니다.
네? 이미 상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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