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생님들...
좀 더 보람차게 눈을 쉬게해주고 싶은 둡요일인데
또 그게 안되는것...
혼자 식당에서 팔면 한 싯가 이만오천원쯤 할것같은 양의 한냄비를 드신 후 등따시고 배부른 예술가가 되셨는데...
사실 조오오기 밑에 '그림' 이 올라온 마당에
유사그림게임 떠올려도 생각나는것이 음...
핑크리얼극혐!
극혐!
사실 눈감고 그려서 이런거임.
에이 ㅎㅎㅎ 그럼 그렇지 ㅎㅎㅎㅎ
표정부터 이게임 끝나고 무슨게임 할지 이미 나와버렸죠
뭐
아마도 이쯤되면 작업실도 고층이고 뭔 똥을싸도 몇천원에 다 가져갈때즈음...
뭘 싸도 비싸게 팔리는 황금똥쟁이 엔딩을 본 리액션같지만
(사실 앙빅1성을 3트나 해서 깬 이후라고...)
수근수근...
상스치콤도전 급으로 민망한 앙빅1성사망
일단 밤까지만 가면 여유로운 월요일 되겠습니다...
그나마도 이제 다 갔지마는.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