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자유게시판 아무도 성공못할거라생각햇던작품.디즈니에서 실사영화로 만들어서 흥행한.[미녀와야수]입니다

나다가b245d
2018-02-13 12:59:29 1461 4 5

fb89d6ababa64f78a79c25f77cdf4f20.jpg안녕하세요 나다가입니다~이번엔 디즈니 영화로 OST가넘나 좋고 스토리는 잘알려져있는 미녀와야수 를 애기해봅니다.이영화는위대한 쇼맨의 감독 빌 콘돈이 메가폰을 잡았고 애니며이션 실사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7년 3월 에 개봉했었네요.

저는 이영화가 제작된다고햇다고 했을때 망할꺼라생각했고 그냥 이류작이란소리를 들을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캐스팅 이 발표되었을때 제예상을 깨버렸습니다

ae48b04d2eae60a35f448e3630028e7c.png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로 잘알려진 엠마왓슨 여주인공 벨을,영드 다운튼 애비 에서 잰틀항모습을 보여줬던 댄 스티븐스가 야수/왕자역을,목소리 만 나오지만 이완 맥그리거, 이안멕켈런,루크 에반스,거기다가 겨울왕국 올라프목소리의 주인공 조시게드 까지

쟁쟁한 헐리웃 배우들의 라인업에 많은관심을 가지게되고 ,개봉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게됩니다.

스토리를 원작에충실하려고 했기때문에 실사화만 잘된다면  디즈니사답게 흥행보증 수표가될수가있는 작품이었죠

그리고 스토리를 살짝말하자면..

2bdf8ae6199462aa55c6a6f63d98cd6f.png

프랑스 어느작은 마을에 가난하지만 발명가 아버지와 살고있는 똑똑하고 이쁜 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꾸는 소녀였습니다.그러던어느날

881c8108fc35088bb3496d9596c89201.jpg

자신이 가장최고라고 자만심이 오를대로 오른 시골청년 개스톤이란 청년 에게 프로포즈를 받게되지만 벨은 무식하고 교만한 개스톤에겐 1도관심도 없고 철벽을 처버립니다.이에자존심이상한상한 개스톤은 ㅂㄷㅂㄷ

f4a4ad62ec3ffc3978e23e384f929f2c.jpg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해 준 야수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됩니다.벨은 책을좋아하는데 야수의성 안에는 책도많고 야수가 아는것도 많아서 둘은 더욱더 호감을가지게되죠.


c34d49fc2985ce502f5d95f765a32140.jpg

c1eb4742b79e93883362acdf6b2be141.jpg

03ef5bc5ee075974708d9df0c2a2d954.jpg

한편 부들부들대던  개스톤은 성안에 야수가있다며 마을사람들을 선동해서 죽이러가자고 합니다. 과연 이벨과야수는 어떻게될지는 스포니까 여기까지만 ㅎㅎ 

여하튼 개봉후 호평을 많이 받게됩니다. 세계적으로 실사화를 잘제작되었으며 영상미 가 뒤어나다는 거기다가 메인주제곡도 큰 사랑을 받아 약10억달러를 흥행시킵니다,저도 이영화를 보면서 영상미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디즈니답다는 평가 가 나오더라구요.제가본 디즈니영화중 겨울왕국 다음으로 영상미나 스토리가 인상깊었어요. 테마곡하며 중간중간 나오는 OST가 하나같이 좋아하서 디즈니가 역시 OST는 잘봅아 낸다고 생각했어요 

1.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등장하는 디즈니의 로고는 야수의 성이다.
어두운 눈보라 속 우뚝 솟아있는 야수의 성을 특징으로 제작했다.

2.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 뮤지컬로 제작한 최초의 디즈니 영화다.
디즈니 애니메니션이 실사로 제작된 영화는 많으나 실사 ‘뮤지컬’로 제작된 건 처음이다.

3. 디즈니는 <미녀와 야수>제작을 1930년대부터 시도했다.
하지만 작가들이 <미녀와 야수>의 실험적인 스토리를 받아들이지 못할 거라고 주장해서 무산됐다.

4. 디즈니의 7번째 실사영화다.
<말레피센트>(2014), <숲속으로>(2014), <신데렐라>(2015), <정글북>(2016), <거울나라의 앨리스>(2016), <피터와 드래곤>(2016) 그리고 <미녀와 야수>

5. 엠마 왓슨은 디즈니 실사영화 <신데렐라>의 신데렐라 역을 거절했다.
엠마 왓슨이 신데렐라를 거절하고 미녀와 야수를 선택한 이유는 “벨이 신데렐라보다 개방적이고 주체적이다. 그런 여자를 롤모델로 삼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6.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때문에 <라라랜드>의 ‘미아’역을 거절했다.-라라랜드의 엠마왓슨 도 보고싶긴했는데..

7. 라이언 고슬링은 <라라랜드>때문에 <미녀와 야수>의 ‘야수’역을 거절했다. 
두 영화는 촬영시기와 뮤지컬이라는 장르 모두 겹쳤기 때문에 한 영화를 선택해야만 했다.-그랫대요..

8. 이안 맥켈런은 처음엔 <미녀와 야수>의 시계 콕스워스 목소리를 거절했다.

9. 촛대 르미에는 이완 맥그리거가 바디슈트를 입고 연기했다.
그러나 바디슈트를 입는 것을 부끄러워했던 이완 맥그리거는 촬영 스태프가 있거나 혼자가 아닐 땐 춤을 추지 못했다

10. 조쉬 게드가 연기한 르푸는 디즈니의 첫 번째 정식 게이 캐릭터다.
빌 콘돈 감독은 “르푸는 언젠가 개스톤이 되고 싶어 하고, 개스톤에게 키스하고 싶어 하는 인물”이라며 “자기가 원하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한다.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닫고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11. 동성애자가 등장한다는 이유로 러시아에선 16세 관람가 등급을 매겼다.

12. 빌 콘돈 감독은 원작의 실사구현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에 뮤지컬 영화로 제작할 수 없다고 했다.

13. 빌 콘돈 감독은 전작 <드림걸즈>(2007)에서 보여준 연출로 <미녀와 야수>의 감독으로 결정됐다.

14. 빌 콘돈 감독은 오디션에서 배우들에게 <라이온 킹>(1994)의 OST ‘하쿠나 마타타’를 부르게 했다.
이는 배우의 음색을 보는 것과 동시에 최종 캐스팅을 결정하는 방법이었다.

15.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음악을 작곡한 알란 멘켄이 재참여했다

16. 벨과 야수가 춤을 추는 무도회장은 338평의 거대한 공간에 10개의 유리 샹들리에가 설치됐다.
무도회장의 천장은 독일 베네딕트 수도원 천장의 패턴을 토래도 제작했고 샹들리에의 디자인은 베르사유 궁전의 샹들리에를 참고해 만들었다.

17. 벨이 무도회장에서 입은 드레스는 914m의 실과 2,160개의 크리스탈로 500일에 걸쳐 제작됐다.

18. 무도회장은 1,500송이의 장미와 8,700개의 초로 장식됐다.

19. <미녀와 야수>에서 가장 큰 세트는 벨의 마을로 809평에 달한다.

20. 벨의 마을이 등장하는 오프닝 장면에서 150명의 엑스트라와 수백 마리의 동물이 동원됐다.

21. 벨이 사는 마을의 이름인 ‘빌네브’는 원작자 가브리엘 수잔 바르보 드 빌네브의 이름에서 따왔다.

22. 티저 예고편은 원작과 동일하게 의도적으로 제작됐다.

23. 첫 번째 티저 예고편은 하루 만에 조회 수 9,100만 회를 기록했다.

24. 첫 번째 티저 예고편은 역사상 가장 많이 본 티저 예고편이다.
2위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로 8,800만, 3위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로  6,100만 회이다.

몇가지 의 트라비아인데요 알고보면 더 재미나게 보실수있어요 .마지막으로 이영화의 메인주제곡이죠

많은 사랑을 받은노래고 저도한 자주듣는 노래에요

바로

‘Beauty and the Beast’ 아리아나 그란데와 존 레전드가불렀습죠.

누가 이영상을 보고 "초미녀와 야수'라고 ㅋㅋ

엠마왓슨도 이 작품에선 정말 연기를 잘해준거같아 몰입도 있게 잘봤습니다 정말 캐스팅을 잘한거같아요~앗근데 뮤비에서 이미 내용이 스포되네요 하하핳하하하하하

이만 믈러갈게요 ㅎㅎ

나다가였습니다.



03ef5bc5ee075974708d9df0c2a2d954.jpg

후원댓글 5
댓글 5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공지사항자유게시판두부 그리기게임 추천클립 / 움짤사연 있어요시청자참여플레이 리스트후기 게시판피드첩 신청 게시판털 게시판이거 불러주세욤재능기부두부마켓
1
사연 있어요
오늘 [1]
다마씨
02-23
7
플레이 리스트
도르르륵 도르르륵 [10]
사캡
02-22
8
자유게시판
문화 교류 클럽~ [8]
칼름스토리
02-22
2
02-22
3
자유게시판
들어보세요 [2]
핑크의캐리
02-22
5
클립 / 움짤
이제 ㅗㅜㅑ 못보는거야? [10]
사캡
02-22
1
플레이 리스트
오늘의 두루마리 도로로록 [3]
사캡
02-21
4
자유게시판
또! 또! [2]
핑크의캐리
02-21
9
02-21
6
플레이 리스트
두부: 하프 페이스 리스트 [7]
사캡
02-21
3
02-20
4
02-20
7
후기 게시판
언제나 뒷북마냥 한타이밍 늦게 올라가는 움짤 [13]
타바스코페퍼소스
02-20
3
플레이 리스트
오늘의 노래두루마리를 도로록 [4]
사캡
02-18
4
클립 / 움짤
어휴 그냥 척추를 뒤로 확 접어버릴라 [8]
타바스코페퍼소스
02-18
4
자유게시판
이런거 자꾸 올리시면 [4]
핑크의캐리
02-18
2
클립 / 움짤
용사님 머해요? [4]
사캡
02-18
3
플레이 리스트
오늘은 무슨일은 있겠지 리스트 [8]
사캡
02-17
11
클립 / 움짤
한복들고 찾아오는 명절둡이 [9]
다마씨
02-17
5
플레이 리스트
아무 일도 없었던 리스트 [9]
프렌치키위주스_한잔주세요
02-17
1
02-17
42
공지사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Broadcaster _연두부_
02-15
4
플레이 리스트
이렇게 들었을 것같은 리스트 [3]
프렌치키위주스_한잔주세요
02-14
1
02-14
7
클립 / 움짤
둡요일은 지나간 뒤에 후회한다. [10]
타바스코페퍼소스
02-12
3
클립 / 움짤
아이으에으이요 [1]
핑크의캐리
02-12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