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 못써먹을 말들은 제목에 다 썼으니 내용엔 안써도 되겠지요?
오뚜기에서 납치해서 묶어두고 강제로 진순이 찬양을 시켜도 이보단 쉬울텐데...
통채로 못본날을 빼고도 여러날이 쌓이니 선별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주머니를 늘리기 위한 부족의 전통 춤.
칭찬은 ydb를 자만하게 한다.
'안배운게 아니고 배웠는데 못쓴거에요'
당-당
제목이 난민춤인데...
제가 왜 난민춤이라고 지었는지 누군가 설명이 필요한 낮입니다...
루이지가 스마트폰으로 뷰포인트 동기화하는 그 때.
약간 빻블리연 후보작인 거신데
전 절대 순간캡쳐를 하지 않습니다.
다른사람이 하면 되니까요
[그 이모티콘]
당-당한 자세를 노린 것 같으나
현실은 앞에서 웅이가 간식줘도 이상함이 없는 자세.
가논님 근위의양손검 감사합니다 충성충성
물론 수많은 유혹에도 결국 목을 땄지요?
빠밤!
긴 줄은 알았는데 더 길었던, 갓겜인 줄은 알았는데 더 갓겜이던 그 게임이 끝났네여.
물론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뭐가 뭉텅뭉텅 비어있기는 한데...
엔딩 봤으면 다 본거 아니겠습니까?
주말+나름의 빠른방종 특수로 간만에 풀방때린 바, 딱히 불만이 없습니다.
엌ㅋㅋㅋ 누가 주말에 출근을하낰ㅋㅋㅋㅋㅋㅋ
물론 출근 하신분들 있으시겠지만 그분들은 출근해서 이 글을 못볼거라 상관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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