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을 고민하게 만든 아이들을 드디어 업어 왔네여
이놈의 할부인생... 12개월동안의 하저씨에게 부탁하고 5월달의 나는 행복 하답니다 풉ㅋ풉ㅋ
자랑아닌 자랑.. 늘어나는 빚과 오늘의 기분을 맞바꾼 하루
쓰지도 않는 장비들이지만 뿌듯....
ps 인터넷 끊고 기존 관리비로 나가는 인터넷 쓰려고 했는데 상술에 넘어가 3년 연장 광랜으로 바꾼건 안비밀...
영업직인데 영업으로 넘어가버렸네요 이제 인터넷 설정 바꿔서 몬헌 하실때 참가할수있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싶지만
현실은 몬린이도 아닌 몬세포... 패드 놔버린 어언 2달 반.... 아직도 역전키린에게 학을때며 기웃기웃
ㅇ운동 끝나고 왔는데 12시... 뱅송은 끝난거 같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어느 아저씨의 기분좋은 택배 개봉기 자랑아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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