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도말고 적당한 시간에 도착
원래 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중간에 일이 있어서 내일로 미뤄졌다.
살짝 긴장됬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
여러가지 좀 알아봐야겠다.
오늘의 점심 볶음김치에 밥 등... 뭐 대충 집밥 비슷한 식단을 들고오셨다.
뭐 먹는거는 자유니깐 솔직히 뭐라 건들지를 못하겠다.
그야 당연한거지만 밥먹을땐 안건드리는거니깐...
나도 배고플때 저래먹었는데 보기에는 부실해보여도 맛있었다.
(그래놓고 난 어머니께서 해준 오리고기에 밥 비벼서 먹었...)
오늘의 게임은 어제이이서하던 위자드 오브 레전드
이번엔 패드가 아닌 키보드 + 마우스로 스타트
전체적인 느낌으로봐선 어제보다는 많이 성장한게 느껴졌다.
너무 기대치가 높으신분들도 계실텐데 저 정도면은 진짜 많이 늘어난거임 ㅇㅇ
컵헤드랑 스펠렁키 그리고 다른겜 보셨던분들은 아마 짐작하시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주문이나 아이템도 뭐 많이 얻었고 잘 쓰면 완전 클리어보다는 최고기록(?) 도전할수도?
1-3까지 간것만으로도 많은 성과를 이뤄낸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좀 어이없는 플레이도 많이 나온건 함정...
나도 로그라이크는 진짜 못하는데 조만간 도전해봐야겠당 ㅇㅅㅇ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으시대서 일찍 방종을하셨다.
중요한 일인건지는 모르겠다만 조심히 다녀와요 ㅇㅅㅇ
암튼간에 조금 이른 오뱅알BloodTrail
만약 낼 가서 결과가 바로나면은 아마 담주가 이제 마지막 낮방 6월은 낮방과는 ㅂ2... 그리되면은 일요일밖에 못올것같다.
(야근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으니)
친구 영상편집일도 있고 하니 시간을 잘 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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