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종 직전에 나온 얘기에 대해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해보려고합니다.
어디까지나 생각일 뿐... 오해가 없으셨으면
요근래 들어서 목때문에 일찍 휴방을 하거나 아니면은 이틀 푹 쉬어서 오면은
목이 좋아질때도 있었으나
항아리류의 게임 + 약간 과몰입하게 되는 게임을 하게 됬을시에는
급격히 목이 안 좋아지셔서 상당히 애를 먹을때도 있었네요.
저는 햇살님 방송을 볼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재밌게 또 즐겁고 웃음을 주셔서 항상 알바가기전에 많은 활력을 얻고갑니다.
일주일 휴방 (또는 장기휴방)에 대해서 그냥 얘기를 해보자면...
물론 직업 특성 상 여러가지 방면으로 좀 문제가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타로에서도 얘기했듯이 그리고 인생을 살다보면
급할수록 천천히 돌아가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 동안 열심히 달려오셨던만큼 지금 당장 나아가는것보다는 한번은 쉬어가면서 천천히 한 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꼭 목 때문에라기보다는 걱정거리들을 한 번쯤은 떨쳐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방송보다는 햇살님 자신을 위해서 한번은 이러한 결정을 내려보는것도 어떨까요?
쉴지 안쉴지는 어디까지나 햇살님 마음인 만큼 한 번 잘 생각해보셨으면...
민감하고 또 중요한 결정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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