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시01분!
유사 11시에 오셨다.
뭐 익숙하자너~
오늘의 점심...
치킨마요였는데... 배탈나서 급 방종하셨다가 다시 키셨다.
안색이 많이 안좋으시길래 살짝 걱정됬었는데 그래도 밥 드시고나시니 금방 기운을 차리신것같다.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여!
(그래도 식단은 한번쯤은 고쳐봐야 되지않을까?)
1부게임 하우스 오브 다빈치
이제 거의 엔딩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었다.
퍼즐은 뭐 힌트나 운이 도와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잘 풀어나가셨다고 생각한다.
셜록때도 훈수없이도 잘 해내셨으니 말이다 ㅎㅎ
근데 이 게임 엔딩이... 왜 이리 허무한걸까?
더 자세하게 말하면은 스포일수도 있으니 생략해야겠다.
뭐 후속작이 나올려나?
암튼 다음 작품을 기다려봐야 겠다.
2부게임은 내일 하실려고 했던 전설의 상인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였는데 100일뒤에 장사로 돈을 갚는 게임이였다.
물론 첨에는 익숙해지는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풀어나가셨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경영게임은 많이 잘하시는듯?
한 번 비슷한 게임을 찾아봐야겠다.
하긴 예전에 모바일게임이였던 치킨가게 운영게임도 잘하셨으니 뭔가 많이 맵다고는 생각안했다.
다만... 이게 마치 코인을 보는듯한 느낌도 많이 들었다.
이래서 코인이 위험한거구나... 그랬구나...
암튼 잠깐한다고 한게 켠왕이 되어버려서 거의 11시 다되기전에 마무리하셨지만
마지막은 전설적인 상인으로 마무리하셨다.
업적도 많이 달성하시고 일석이조! 햇살코인 가즈아ㅏㅏㅏㅏㅏ
암튼 이렇게 늦은시간까지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목 아프실텐데 푹 쉬다 오십쇼!
오늘도 너무나 알찬 오뱅알BloodTr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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