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였던 맥주는 드디어 탈주해서 취업했읍니다...! 눈치도 없고 일 적응도 어렵지만 하루하루 버텨내고 있읍니다.
일과 제 삶과의 균형점을 찾아야하는 데 어떻게 찾아야할지 막막하네요
낯선 곳에 올라와서 낯선 환경에 일까지 하니 3중고 입니다ㅠ
어떻게 될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막막한 삶이지만 매일 매일이 더 나아질 수 있는 하루가 되고 싶네요.
퀄님도 평안하고 무탈하게 지내고 있길 빌어봅니다.
백수였던 맥주는 드디어 탈주해서 취업했읍니다...! 눈치도 없고 일 적응도 어렵지만 하루하루 버텨내고 있읍니다.
일과 제 삶과의 균형점을 찾아야하는 데 어떻게 찾아야할지 막막하네요
낯선 곳에 올라와서 낯선 환경에 일까지 하니 3중고 입니다ㅠ
어떻게 될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막막한 삶이지만 매일 매일이 더 나아질 수 있는 하루가 되고 싶네요.
퀄님도 평안하고 무탈하게 지내고 있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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