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24시간때 도방으로 썻었던...ㄷㄷ
지금은 도방안합니다! 정말로요!
근데 고민상담에 글을 쓰게된건
스트리머라는 직업이 재밋기는 하지만 그만큼 힘들다는걸 알게되서일까요!
사람이 없어도 걱정 많아본적은 없어서 모르겟지만 사람이 많아도 걱정이겠죠?
혹시 루밍님도 하꼬시절이 있으셨나요?
있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하꼬시절에 어떻게 버티셨나요??
생각보다 빡쌔네요!!
그래도 재밋어요! 사람이 없어도 지금이 너무 재밋네요.ㅋ
제가 루밍님, 잔디님 두분 유튜브에서 처음보구 트위치넘어와서 방송을 해보자하는 계기가 됫거든요!
그냥 어떻게 하꼬방일때 버티셨는지 궁금해서요!
아니면 그냥 화이팅이라고만 적어주셔도 감사할거같아요!
PS. 어떻게하면 쉬지않으시면서 말하면서 게임을 할수있으신가요.?
막상 해보려고하니까 어딘가에서 말문이 탁 막히고 뭔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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