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밍님 무대공포증 예기듣고 흠칫했네요
대2때 복학생&신입생 소개하는데 나가서 복학생으로써 자기소개하는데
손 과 다리가 달달달 떨리는거있죠
창피했어요 내자신이 너무 별로였어요
심장이 엄청 빨리뛰고요
그래서 말도 제대로 못했죠
하아 내자신이 싫네요
근데 정신과가니 그럴때 먹는약이 따로있다네요
우황청심환말고요 그래서 놀랬죠
근데 아직도 무대공포증은 있답니다.
루밍님 무대공포증 예기듣고 흠칫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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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과 다리가 달달달 떨리는거있죠
창피했어요 내자신이 너무 별로였어요
심장이 엄청 빨리뛰고요
그래서 말도 제대로 못했죠
하아 내자신이 싫네요
근데 정신과가니 그럴때 먹는약이 따로있다네요
우황청심환말고요 그래서 놀랬죠
근데 아직도 무대공포증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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