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밍님이 배달음식 시키는데 댕댕이가 진짜 끝도 없이 짖길래
짜증나서 홧김에 갸새끼 한 대 좀 때려주라고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얘기했으면 안 되고 댕댕아, 조용히
해줄 수 있겠니? 라고 상냥하게 물어봐야했는데 ㅠ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읍니다.
영구밴 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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