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처음 쓰는 좋디오입니다...
흠...첫 좋디오부터 힘드네요~ 저번 좋디오는
저에겐 쉬웠을 건데...
쨋든 어렸을 때는 착했는데 중2때부터 좀
심한 것 같네요.
그중에 고르자면 인터넷에서 차 운전 법 보고
밤에 아빠 주머니에서 차 키를 가지고 나가서
차로 시동걸었다가 기어를 당겼는데
그 주의가 내리막길이라서 구르다가 브레이크
밟아서 죽을 고비를 넘겼어요...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ㅋㅋ 지금까지 부모님은
모르시고 계신답니다. 다음 날 아버지께서 차 위치 바뀌었다는 말을 하셨었죠..ㅎㄷㄷ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