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하구소리났다에요 으아아아아악 뒷사람이 IC하고 작게 말한것같다에요 으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악 부끄러
기분좋게 영뱅 다보고 기분좋게 독서실을 떠나와서 기분좋게 수시 원서접수 하려그랬는데 으마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부끄러워..... 수치사할것같다에요
체온이 쭉쭉올라간다에요
오후뱅송까지 넘모넘모 고생많으셨다에요 오늘 진짜 피곤하셨을텐데 와줘서 너무 행복한 주말이었다에요 ㅎㅎ
항상 트수타치 생각하는 영퍼님의 노고에 죄송하고 고맙고 사...사...사...사시미 언젠가 사서 팬심으로 드시라고 보내드려야겠다에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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