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퍼뉨의 NEW 자취방을! 가보았다에요!!
대충 박트수의 꿈의 내용을 이러하다에요.
박트수의 새로운 꿈을 위해! 시험 보러 가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었다에요~
그래서 가까운 곳에 잠시 시험보기 전 대기할 곳이 좀 필요했는데 시험장 가까운 곳에
하필 영퍼님의 이사 가신 자취방이 있었다에요!!
허걱똥떵스!!!
흔쾌히 허락해준 영퍼님!
두군두군
열어보니
하와와 세상에 제가 서울에 있었을 자취했을때보다 더 깔끔하고 공간은 넓으며 무드 자체는 ㅗㅜㅑ한 자취방이었던 거시와요!
영퍼뉨 집이니 방송부스 빼놓을 수가 없지요.
들어가보니 시설 참 잘되어있더군요. 방송 하고 나서 바로 쉬시려는 건지
컴퓨터 옆에 침대가 있었다에요!
박트수는 시험공부 때문에 지쳐있었던 상태라 침대에 푹 누워 있었고 영퍼뉨은
옆의 컴퓨터에서 뭔가 하고 계셨다에요!
옆모습이 참 멋졋다에요!
그리고 시간이 가까워지자 나갔는데 허걱똥떵스 멍청하게 KF-94를 안쓰고 간던 것이었다에요!
시험장은 KF-94가 꼭 필요했다에요
그래서 주변에서 잡상인한테 구하려했는데 못구했고, 시간이 촉박해가지고
일단 시험장에 헐레벌떡 뛰어갔지만 길도 헤매어서 영퍼님이 이때 길을 잘 안내해 주어서 살았다에요!
거기다 시험장이 시골이라 그런지 마스크 안써도 되는 이상한 행정명령? 덕분에 그냥 시험 볼 수 있었다에요!
영퍼님이 없었다면 시험 못봤다에요! 큰 은혜를 입었다에요! (큰 은혜를 요상하게 생각한 영퍼님 반성하시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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