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종종 말씀드린적이있는데
요즘 이벤트도 너무 안하구 그래서 소소한 이것 저것을 준비하고있어요!
일단 귀여운 오징어를 그려도 보고~
하다 안되겠어서 ㅋㅋ 작가님한테 케릭터 의뢰도 하고~
그걸로 저렇게 이모티콘도 만들고 하다가
소소한 선물을 만들어 볼까 생각해서 샘플 디자인도 했어요
20 * 25 cm 마우스패드를 만들어봤는데
실물이 그렇게 맘에 쏙 드는게 아니라서.. 조금더 수정 보완 해야 될거같아요!
딱딱하고 빤빤한 재질(?) 이라고 해야되나..?
'재질을 좀 바꿀까..? '천 재질이 더 나은가..?' 생각도 들구.. '색상도 바꿔볼까..?'
'아니면 마우스패드 말고 다른걸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구.. 여러가지 고민중이에요
확정되어지면 또 소식 전해드릴께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얏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