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야입니다..
코로나도 그렇지만 요즘엔 너무 많은 일들이 생겨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거같아요..
확진자도 점점 주변에서 생기고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늘 구독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서 작은 정성을 보냅니다.
먼저, 우크라이나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였구요
갑자기 들려온 산불 소식에 '희망브릿지'를 통해 작은 성의를 보냈습니다.
그저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많이해봤자 일주일에 두번정도하는 방송을 꾸준히 구독해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조금이라도 나누며 사는 법을 알고 실천하며 살 수 있네요
오늘도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그저 기도하는거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는 요즘이 너무 안타깝네요
-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