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롤을 했다.
카서스를 했다.
실수도 많고, 나름 비전도 보였다.
다른것보다 재미가 있었다.
궁으로 누군가를 죽일때마다 너무 꿀잼이다.
1승 3패를 했지만, 만족했다.
그리고나서 라디오를 했다.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영도를 보다가 트수가 유우를 울렸다.
다음부턴 그런 너무 감성적인 영상 안가져오셨 축구랑 농구랑 야구랑 암튼 스포츠도 좀 하.........
적당히 합시다 뭐든지. 2절만 하자. 3절 넘어가면 힘들기 시작함.
노래는 괜찮거든요. 노래는 3절 넘어가도 괜찮은데, 왜냐면 듣는거니까.
근데 영상은 집중하면서 보는데, 3절 넘어가면 너무 힘들어져.
양해해주세요. 농구 얘기만 1시간동안했어.
세상에 맙소사.
암튼 그래요. 감사하구요. 그게 다 도네이션이니까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들 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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