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축하해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대부분 내가 몰랐던 시간들이지만,
오늘을 축하해 줄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어느덧 나에게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버린 사람.
언제가 마지막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당신의 끝과 나의 끝이 같기를 바래봅니다.
이제 오늘 저녁 즈음이면.....
신나게 부어라 마셔라 고무신으로 둥지를 틀어봐~! 하고 있겠죠?
그 웃음소리 얼른 듣고 싶네요.
항상 오늘이 가장 이쁜 요룰레히!
쫌 이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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