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온거에요.....
텀이 긴 만큼 많은 음식이 있는거에요!
이번에 원서 쓰고 결제까지해서 그런가 걱정이 이만저만.....
쨌든 음식 가보도록 하죠!
용우동의 우동알밥세트에 비빔납작만두?에요!
용우동중에 가성비 젤 좋다고 생각하는 우동알밥셋! 그리구 납작 비빔만두는 건강한느낌의 맛있는 음식이에요! 입맛없을때 비빔만두 먹으면 입맛 파바박 올라와서 좋아요!헷
여기는 언제나 먹는 그 새우앤 치킨! 사이드로 찹쌀스틱 시켰는데 찹쌀도넛 느낌? 이었어요 쌀과자는 마싯어여!
여긴 뉴욕 핫도그!
핫도그 최애에요!!
뉴욕치즈 치킨핫도그에 치즈푸틴이랑 석류 아이스티에요!
개인적으로 여기 석류 아이스티 최애에요!!
치즈푸틴도...! 푸틴...캐나다 전통 음식...홍차 암살 아니에요!!
깨알 학교에서 먹는 나랑드 사이다
나랑드 좋아해요 츄라이츄라이
이건 두부면 크림파스타에요!
마트에서 두부면 이라고 팔길래 신기해서 사본건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두부 95%라는데 5%는 뭐가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요....?
샐러드도 시저 샐러드 먹었어요! 시저샐러드 넘 마싯어여!!
참고로 바게트가 없어서 마늘빵위에 올려먹은거에여....
전 이에요! 그냥 전 이에요! 바삭바삭했어여
전 먹을때 간장 직접 만들어서 드시나요?
저는 만들어서 먹는편
간장1큰스푼 식초1큰스푼 고춧가루 작은스푼 참깨는 적당히 원하는 만큼만 넣어서 만드는 간장이에여!
삼겹살이랑 소 불고기에요!!
원래 소고기 먼저 먹고 돼지고기를 먹어야지 돼지고기의 강한 맛에 소고기가 안뭍인다는데...음....
그냥 소고기를 안좋아해서 모루겠어여!
아 쌈채소 뭐 좋아하시나요? 전 무조건 깻잎파! 상추도 주면 먹지만 깻잎 최애에요!
맘터에요! 개인적으로는 맘터 좋아한다 라고 계속 밝혔는데 먹을 일이 거의 없어서 못시켜 먹은 맘터!
이번에 싸이치킨이 신메뉴로 나왔다길래 먹었어요!
우음.....일단 양념싸이버거는 흔히먹는 양념치킨맛 버거였는데 별로는 아니고 한번은 먹어볼만한데 그냥 싸이버거가 더 맛있어요 싸이버거 안시키고 저거 먹는건 굳이? 인것같아요
싸이치킨은 간장맛 시켰는데...음...간장맛이라기엔 너무너무 달았어요 치킨은 별로에요
감튀는...뭐...아시죠? 케이준 감튀 못참아요!!
감튀중 최애중최애에여! -롯-이나 맥날에서도 이 감튀로 했음 자주 갔을텐데 말이죠.....흠....
일방적인 가정식 김치찌개에 분홍소세지, 잡채에요! 잡채 손이 너무 많이 가요....우으...귀차나....
한번에 많이 해두면 또 물려서 적게적게하는게 좋지만요
분홍소세지....어육소세지란 말 들어본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맛있어요! 밀가루 비율이 낮을수록 맛있다던데 ....다 비슷하지 않으려나요? 분홍소세지에서 고급스러움을 찾지는 않으니까요...?
지인 추천으로 시킨 페리카나인데...음....미묘....
양념 순살이 맛있다고 강추했었는데 닭강정맛?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윔봉 후라이드가 좋네요
샐러드 케요네즈라 맛있었어요
경양식을 따라해보려고 노력한 치킨가스와 등심가스,새우튀김과 해시브라운이에요! 돈가스는 전부 수제구 새우튀김이랑 해시브라운은 파는제품을 튀긴거에요!
스프는 치킨클램차우더?인데 맛있었어요! 근데 콘스프가 입맛에 더 맞는듯....
스프에 크루통 좋아하시나요? 전 최애라서 스프 크루통 6:4 비율로 먹는거 좋아해요! 밑에 있던 크루통은 스프를 머금어서 눅진한 맛이 좋고 위의 크루통은 바삭바삭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초밥이에요!
이번에 발견한 배달집인데 31피스에 2만원?정도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간장생새우가 젤 맛있었어요!
튀김도 새우는 옳아요! 전날에도 새우튀김 먹었지만 어쨌든 옿아요!
고로케도 맛있었어요!! 고로케 설명에는 야채,감자,카레 맛 온다 했는데 감자 감자 야채 로 온거에요...카레가 다 팔렸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도 탕수육 부먹 찍먹이 있듯 초밥에도 밥에 간장, 회에 간장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밥에 간장파 네요...!
아 전 와사비 싫어해요....으으.....와사비 빼달라고 하는 리퀘스트 들어줘사 다행이에요...!
그래도 가성비 갓갓에 맛있는 초밥집 겟챠 했으니 다음에도 먹을것 같네요!
그럼 이번 ㅌㅅㅎㄲ는 여기까지에요!
여러분도 맛난거 올려주세요.....저만 올리니깐 약간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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