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랜만에 올리는 트수한끼네요옼....힝구
과제가 밀리고 밀려서 못한것....
왜 한달전에도 과제에 대해 말했는데 오늘도 과제에 대해 이야기 하냐구요? 과제가 안끝나는걸....
트수는 지금 참고로 프렌시스 베이컨의 귀납법철학을 담은 신기관이라는 책과 합리론과 방법적 회의에 대해 저서한 방법시설, 의무론적 입장과 도덕법칙을 중시한 칸트의 윤리이상학정초에 대해 조사하고있어요...히히..뭐냐고요? 그냥 패스해 패스 이거 저도 잘 이해못했어요 ㅋㅋㅋ
아 몰랑! 받은 스트레스는 뭘로 푼다! 밥으로 푼다!
맛밥 냠냠을 하는거에요!
이거슨 3색 소보로 덮밥에 데리야끼 치킨이에요!
치밥 냠냠! 최고! 심지어 1500원에 해시브라운이 4개라니! 너무 먹어야 하는것
소보로 중에는 김가루가 젤 맛있고 그다음으로는 마요가 맛있네요
음료로는 흑당 카페라떼를 먹었어요! 쫌 많이 단것...여러분은 흑당먹어봤나요?
저는 쫌 늦게 접해본것..... 다음에 또 먹을지는 모르겠네요!
여러분 맛밥!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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