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Blow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다음 게임의 초기 버전을 선보였다.
익명의 게임은 Blow가 게임 프로그래밍을 좀 더 쉽게하기 위한 이야기를 전달한 크로아티아의 Reboot 개발 컨퍼런스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동안 간단히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캐릭터가 블록 주위를 밀 수 있는 격자 기반 게임을 선보였다.
블로우는 인게임 에디터와 엔진 제작에 집중했기 때문에 게임이 매우 초기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블로우는 이 엔진은 다른 개발자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 자체는 현재 "25 시간 이상 싱글 플레이어 게임 플레이"에 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상태이며 대부분의 레벨은 "프로그래머 아트 상태" 와 같다. 그는 충분한 시간이 없었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위에는 뭔 기사 내용 대충 번역한거. 게임 툴이 맘에 안든다고 처음부터 혼자 다 만든듯.
보니까 3인칭 뷰로 블럭 미는 퍼즐인거 같더라
대충 퍼즐 틀은 다 잡았다는거 같은데 참고로 말하자면 위트니스는 2008년에 개발되기 시작해서 2016년에 출시됬음. 돈 많이 벌었으니 개발팀 더 모아서 2020년 쯤엔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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