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선장님의 작곡을 다시한번 돌아보며
저는 이런생각을 했습니다..[뻐킹..심심하군]
그래서 이런결론이 되었죠.
넷플릭스를 보자.
저는 요즘《애로우》라는 영화를 봅니다.
애로우는 급나게 길어서 아직 반도 못봤죠 . 이제 막 시즌 3을 보고 있던도중, 웅장한 오프닝 브금과 함께
제목이 뙇!! 하고 나오는데 이게 왠걸?
뭔가 익숙한겁니다. 다시보니 부러진 화살 이었죠
당연히 번역된 제목이니 본 제목은 [브로큰 애로우]
였죠..정확히 시즌3 19화 입니다. 대강 봤을때 시즌이 7개는 있었던걸 보면 정말..깁니다. 다소 막장이구요.
분명 취지는 브로큰 애로우를 보고 노래 제목이 생각났다. 가 끝이긴 한데 어찌된게 영화 소개가 되어버렸습니다.
딱히 노래 이름 정하실때 이유가 있을것 같지는 않지만
삘받은 김에 글도 끄적여보고 덤으로 방어선 구축에 미약하니마 힘을보태며 이만 전자파에 몸을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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