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사람들은 새로운 단어의 등장과 함께 변화해가는 것 같습니다
대박이라는 신조어가 나왔을 때 뭐만 하면 대박이다 하면서 좋아하고
멘탈붕괴라는 신조어가 나왔을 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그마한 일에도 와...멘붕이다... 이러면서 낙담하고
인싸, 아싸라는 신조어가 나오니까 평소에는 신경도 안쓰던 친구 수를 신경쓰면서 자기가 인싸인지 아싸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게 선장님이 말하시던 허영심인가 뭔가하는 그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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